최경호, 송현희 디자이너의 홀리넘버세븐 브랜드 네임은 성스러운 숫자"7" 이라는 의미를 담고있으며 매 시즌 성경을 기반으로 스토리를 풀어나간다.
컨셉추얼한 디자인의 홀리넘버세븐은 '옷은 사람이 입는다'라는 패션에 대한 기본적인 본질을 이해하며 행복과 기쁨을 나누기 위해 탄생되었다.
퇴폐적인 문화가 하나의 패션코드가 돼버린 이 시대에 홀리넘버세븐만의 방식으로 긍정과 희망의 스토리를 녹여내
뻔하지않고 "FUN"한, 위트있지만 가볍지않은 디자인으로 '입는사람의 언어'가 되는 패션을 만들고자하는 컬렉션 브랜드이다.